[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급변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의 항공편 안내판이 결항과 지연 등을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울릉공항, 설계 변경 후 예상 결항률 급증…'안전성 검토 부실' 논란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어린이날 맞아 미술심리상담 등 봉사 활동 펼쳐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지은, '수줍게 볼하트' [포토] 김지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