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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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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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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전 직원 대상 일반 건강검진 및 특수건강진단 비용 지원 △근로자 기초체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금연프로그램 실시 △정신건강 상담 지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뜻깊은 수상에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케이메디허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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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공로 인정

케이메디허브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이는 올해로 52회를 맞는 보건의 날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전 직원 대상 일반 건강검진 및 특수건강진단 비용 지원 △근로자 기초체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금연프로그램 실시 △정신건강 상담 지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뜻깊은 수상에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케이메디허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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