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박진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1 관련기사김재원 "한덕수 대선 후보 가능성 없어...이낙연과 함께 가능"국힘 "후보 사퇴해야" vs 민주 "명백한 선거 개입" #후보 #서대문구을 #인왕시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포토] 코엑스 아쿠아리움, 5월 황금연휴엔 '월레스&그로밋'과 함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