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스마트팜 조성...KOMIR, 동반 성장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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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 기자
입력 2024-03-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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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코미르)의 폐광지역 도시 재생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 간 동반 성장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

    28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태백의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는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 한국광해광업공단뿐만 아니라 대한석탄공사, 태백시와 협력 파트너사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그동안 폐광지역인 태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태백시와 손잡고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을 유치하는 데 열을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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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총괄 KOMIR·넥스트온 선정

  • 황규연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박차"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왼쪽이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윈윈 아너스 기념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왼쪽)이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윈윈 아너스' 기념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코미르)의 폐광지역 도시 재생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 간 동반 성장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

28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태백의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는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 한국광해광업공단뿐만 아니라 대한석탄공사, 태백시와 협력 파트너사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그동안 폐광지역인 태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태백시와 손잡고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을 유치하는 데 열을 올려왔다. 넥스트온은 폐광지역에 스마트팜을 준공해 딸기를 생산했고 지역 주민을 고용했다. 이를 통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했고 넥스트온은 서늘한 태백의 기온 특성을 이용해 한여름에도 딸기 수확이 가능해졌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폐광지역의 특화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공공·민간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대기업·공공기관과 자사의 협력사 또는 비협력사와의 새로운 동반성장 우수 활동 사례를 매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기업·기관에는 동반성장평가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수·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2년 면제, 동반성장 관련 정부포상 우대, 기념패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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