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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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3-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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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ESG 부문 대상과 테크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당 캠페인은 청첩장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업 마케팅 수단을 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ESG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라이프생명의 브랜드 런칭 캠페인 '라이프를 나름답게'도 테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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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테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KB라이프생명 ‘라이프를 나름답게’ 캠페인 광고 스틸컷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테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KB라이프생명 ‘라이프를 나름답게’ 캠페인 광고 스틸컷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ESG 부문 대상과 테크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SG 부문 대상 수상작은 KB라이프생명의 친환경 프로젝트인 ‘나름다운 청첩장’으로, 재생 종이인 씨앗 엽서로 친환경 청첩장을 제작해 예비 부부에게 청첩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담은 광고다.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알리는 청첩장이지만 재활용되기 어려워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친환경 청첩장의 존재를 알리고 장점을 강조한 스토리로 제작했다. 누구나 공감하고 접하기 쉬운 청첩장을 소재로 선정해 다소 낯선 ‘친환경 활동’을 쉽게 전달하는 한편 고객의 행복한 시작을 응원한다는 기업의 의지도 함께 소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해당 캠페인은 청첩장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업 마케팅 수단을 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ESG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라이프생명의 브랜드 런칭 캠페인 ‘라이프를 나름답게’도 테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나다움’을 지키며 소신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내세워 ‘나답게, 아름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자’는 브랜드 메시지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켰다는 평이다. 특히 윤여정 배우의 20대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일생을 AI 딥러닝 기술과 딥에이징 기술로 완벽하게 담아내 광고 업계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영섭 대표는 “두 캠페인 모두 과감하고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차이만의 혁신적인 캠페인을 계속 선보여 디지털 광고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 1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인 ‘2023 A.N.D. Awards’에서 10관왕을 달성해 디지털 캠페인 대행사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분야 △중소전문기업 부문을 비롯해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분야에서 △대형 쇼핑몰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부문 △증권/보험/신용카드 부문 △이벤트/캠페인 부문 △의료/건강 부문 △소셜미디어 제품 및 서비스 부문 △소셜미디어 기업 부문 △은행/캐피탈/서비스 부문까지 총 8개 부문에서 Grand Prix 5개와 Winner 5개, 총 10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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