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민주연합추진단 정치협상책임자.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정위 "개헌 찬반 투표, 2026 지방선거·2028 총선 때 실시"포르투갈 조기총선, '중도우파' 민주동맹 승리…과반 확보엔 실패 #민주당 #국회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김지윤 기자yr29@ajunews.com 민주, 내년 지선 앞두고 '호남특위' 출범..."지역 현안 총력" 李 긍정평가, 2주 새 8%p 하락...8·15 특사 과반 '부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