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중문면세점, 추억의 뽑기 등 설맞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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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24-02-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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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하 JTO중문면세점, 사장 고승철)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방문 여행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JTO중문면세점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제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JTO중문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민과 여행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공항·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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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O중문면세점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하 JTO중문면세점, 사장 고승철)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방문 여행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추억의 뽑기 이벤트’는 제주 고향 사랑 기부자, 구매 고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매 인증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일회용 카메라 △레몬민트향 몬딱치약 △핸드크림 △돌하르방 립밤 △피톤치드 섬유유연제 등 5가지 선물 중 1개를 준다. 이 이벤트는 1인 최대 3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JTO중문면세점은 이달 말까지 역대급인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면세품을 구매하면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도 특정 면세품을 구매하면 사은품을 준다.

JTO중문면세점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제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JTO중문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민과 여행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공항·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액은 1회당 800달러이며 주류 2병(400달러 한도)과 담배 10갑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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