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t급·정원 970명·화물 25t)는 최근 수리를 마치고 부산 조선소에서 최종 검사를 진행 중이며, 6일 포항으로 이동해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시속 95㎞로 운항할 수 있는 ‘파랑 관통형 쌍동 초쾌속선’으로, 포항~울릉 항로를 기존보다 단축된 2시간 50분 만에 주파한다. 대저페리는 이를 통해 울릉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저페리 관계자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운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해상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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