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포항 오가는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오는 10일부터 울릉 관광 시즌 본격 개막

  • 포항~울릉 항로 2시간 50분 만에 주파…최대 30% 할인 프로모션도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사진대저페리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사진=대저페리]
울릉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대저페리가 고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운항을 오는 4월 10일부터 재개한다.

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t급·정원 970명·화물 25t)는 최근 수리를 마치고 부산 조선소에서 최종 검사를 진행 중이며, 6일 포항으로 이동해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시속 95㎞로 운항할 수 있는 ‘파랑 관통형 쌍동 초쾌속선’으로, 포항~울릉 항로를 기존보다 단축된 2시간 50분 만에 주파한다. 대저페리는 이를 통해 울릉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저페리 관계자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운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해상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저페리는 운항 재개를 기념해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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