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붕어빵 먹으며 옥정호 붕어섬 관광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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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김한호 기자
입력 2023-12-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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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임실N치즈붕어빵 출시…이달 9일부터 판매 시작

사진임실군
[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한 옥정호 붕어섬을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을 위해 이 아쉬워했던 임실N치즈붕어빵을 출시하고, 이달 9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 입구에 위치한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임실N치즈붕어빵은 대한민국 원조 치즈 브랜드인 임실N치즈와 유기농 우리밀, 유기농 흑설탕, 버터 등 우리 몸에 좋은 재료들을 넣은 달콤짭짤한 맛과 바삭함이 으뜸이다.

특히 임실N치즈붕어빵은 임실에서 생산되는 모짜렐라치즈와 6개월 숙성된 고다치즈, 국내산 팥을 넣어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더욱이 이 제품은 임실치즈산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가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해 낸 제품이다.

반죽의 경우 일반 붕어빵과 차별화된 반죽을 사용하여 식어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같은 특별한 레시피는 특허출원할 예정이다.

가격은 고품질의 고다치즈, 모짜렐라치즈와 유기농 재료들의 단가를 감안하고 관광객들의 부담을 고려해 1개당 1500원으로 책정했다.

군은 현재 옥정호에서 만날 수 있는 간식거리로 구워 먹는 치즈, 임실치즈피자 외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임실N치즈붕어빵을 선보임으로써, 관광객들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산타축제에서도 임실N치즈붕어빵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옥정호 출렁다리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휴장 기간을 갖는다. 군은 휴장 기간 각종 불편 사항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등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지역현안사업 ‘탄력’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분야 2개 사업, 10억원과 재난안전분야 2개 사업, 10억원 등이다.

지역현안분야의 경우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5억원) △신덕면 오궁리 상촌마을 진입로 확장공사(5억원)이며, 재난안전분야는 △임실 우두소하천 정비사업(7억원) △삼계 송전소교량 정비사업(3억원) 이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실내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등 장애인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물리치료시설 및 언어치료시설 등 각종 장애인 지원시설까지 갖춤으로써 임실군 장애인들에게 고품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덕면 오궁리 상촌마을 진입로 확장공사는 협소한 마을 길을 확장 후 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좁은 진입로로 인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한층 개선된 정주 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군은 임실읍 두곡리 우두소하천과 삼계면 학정리 송전소교량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영농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심 민 군수를 필두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심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는 등 교부세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심민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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