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내년 축제 준비 돌입"…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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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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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번째 맞는 내년 축제, 10월 3~6일 개최…더욱 완벽한 준비에 '만전'

사진임실군
[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내년으로 10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발빠르게 나섰다.

29일 군에 따르면 심민 군수와 제전위원, 대행사, 정책지원연구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는 임시총회 및  축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 2023 임실N치즈축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3 임실N치즈축제의 잘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한 종합적인 피드백을 가졌으며, 정책지원연구 용역사로부터 축제 지역주민 관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용역 결과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제전위원들의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내년에 열릴 제10회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군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내년 축제 일정이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제10회 2024 임실N치즈축제는 새로운 도전 속에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장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임실N치즈축제 개최 이래 역대 최고로 많은 관광객 방문과 함께, 이후에도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천만송이 국화꽃과 이국적 풍경을 선사하는 야간경관 조명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임실읍 일원까지 축제장을 확장해 많은 방문객이 테마파크는 물론, 읍내 일원까지 방문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민 군수는 “2023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은 지역주민의 높은 관여도에서 기여했다”며 “2024년 제10회 임실N치즈축제 역시 축제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관여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할 더욱 새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백련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올해 선정된 강진면 백련마을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하는 등 마을 추진위원장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4년여의 긴 여정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강진 백련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마을의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4억원 등 총 1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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