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며칠 전 이란과 미국이 대화를 중단했다는 가짜뉴스 보도는 거짓이며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이의 대화는 4일 전, 3일 전, 2일 전, 하루 전, 그리고 오늘까지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며 "대화가 어떻게 귀결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내가 이란 측에 말했듯이 이제 당신들은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대미·대이스라엘 적대 정책을 겨냥한 듯 "당신들(이란)은 47년 동안 이러고 있었는데, 더 이상 계속 그렇게 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ABC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시점과 관련해 "향후 1주일 내로 당신이 그걸 얘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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