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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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3-10-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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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플랫폼 시대, 협력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플랫폼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와 공공기관·공기업의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정보보안 및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커의 생각을 듣다, 첨단 보안기술을 듣다’를 주제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포럼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및 사이버보안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의 하나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3일,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공공기관·공기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하며, △사이버보안 포럼 △사이버보안 S/W, 표어(문구) 경진대회 및 해킹퀴즈 풀이대회 △참여기관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해킹 STOP Day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게시 등 사이버 위협에 대구·경북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페인과 포럼을 통해 대구시는 해킹 등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해 대구·경북지역의 기관들과 협업해 지켜가는 보안 인식체계로 전환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에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관련 기관 및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풍성한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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