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온열질환 주의' 전국 폭염·열대야...남부지방 최고 39도

땡볕 아래 한 모금 사진연합뉴스
땡볕 아래 한 모금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일도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예보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경남권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말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돼 수면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으며, 자외선지수는 오전 9시부터 전국이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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