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이자 국군의날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 상승전망대를 찾아 철책을 살펴보며 최성진 25사단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김종인, 윤석열에 '별의 순간' 발언 재소환…"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사례"윤석열, 비상계엄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계엄 오래 안 갈 거니 걱정마라" #윤석열 #대통령 #철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년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봉안식 [포토] 'K-방산 리더스 포럼' 참석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