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5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청년정책 성과 공유하고 청년 목소리 들을 수 있는 시간 마련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산소부족 물덩어리 피해 최소화, 시가 앞장" #전통시장 #추석 #시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이호재 부장 [포토] 제2차 한·중 경영자회의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