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美 CPI 발표 앞두고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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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3-09-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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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를 띠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4.99p(0.20%) 내린 2542.6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p(0.09%) 오른 2549.88 개장했다. 그러나 장초반 3p 이상 빠지며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3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49억원, 16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1.29%), 삼성SDI(0.51%), 셀트리온(0.07%)을 제외한 나머지 상위 종목들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종이, 목재(3.40%), 섬유, 의복(2.46%), 보험(0.99%) 등은 상승선을 타고 있다.  

반면 통신업(-1.61%), 음식료품(-0.58%), 전기·전자(-0.48%)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6p(0.17%) 빠진 912.6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고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4.25p(0.46%) 오른 918.43 개장했다. 그러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1027억원어치의 물량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5억원, 1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루닛(3.82%), 레인보우로보틱스(3.54%), 클래시스(2.05%), HLB(1.05%), 펄어비스(1.01%) 등이 강세다. 

반면 엘앤에프(-0.30%), 에스엠(-1.51%) 등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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