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올해의 브랜드대상 14년 연속 수상

사진 좌측부터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재능대학교 총장), 박창수 대표이사 [사진=네오플램]

네오플램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주방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네오플램은 주방용품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14년 연속 수상해 ‘마스터피스’의 영예를 얻었다. 

네오플램은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에 11년 연속 선정되며 제품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은 기업으로, 차별화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네오플램은 PFAS 등 유해물질 없이 건강한 세라믹 코팅 쿡웨어를 메인으로 친환경 밀폐용기와 항균 도마, 식기 등 종합 주방용품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쿡웨어 스테디셀러 피카의 인기를 이어 갈 피카의 새로운 라인업 피카 오브제 컴포트를 선보였으며, 뚜껑까지 유리인 친환경 진공용기 글라쎄Z도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규 식기 라인인 밀란을 런칭해 디너웨어 시장 진출을 알리는 등 주방용품 브랜드 대상 브랜드로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박창수 대표는 “소비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14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유해물질 없이 건강한 친환경 주방용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