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중앙 라이즈(RISE) 센터 출범 및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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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5-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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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재단은 교육부가 지정한 중앙RISE(Regional lnnovation System & Education)센터를 구축해 본격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인구절벽,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적극 위임 및 이양하고, 교육부와 관계부처가 전략적으로 지원해 지역과 대학, 산업체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범정부 플랫폼이다.

교육부는 올해 5개 내외의 시범지역을 운영하고 2024년 기반조성을 거쳐 2025년부터는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합해 전 지역에서 RISE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앙RISE센터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을 받아 운영할 광역지자체의 시도RISE센터를 위한 컨설팅과 예산집행 등 추진과정 모니터링, 성과관리 및 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연구재단에 설치된 중앙RISE센터는 지역RISE센터의 사업계획 수립 지원, 운영 점검 및 관리, 평가, 교육 등을 담당하는 RISE지원팀과 성과관리 체계구축, 협력 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및 고도화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RISE성과관리팀으로 구성됐다. 

중앙RISE센터는 시도별 지역산업과 연계된 RISE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시도별로 차별화된 RISE센터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성과점검과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정책수립 지원 등 종합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중앙 RISE 센터장 겸직)은 “이번 중앙 RISE센터 설립으로 시도별 개별 센터 운영에 따른 일부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차원에서 유기적 연결과 보완을 통해 종합적인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대학, 산업체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RISE사업이 지역 혁신의 엔진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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