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승강기 부품 제조기업 잇단 투자 유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종구 기자
입력 2023-03-28 16: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우진전장·이티에스 2개사 155억원 투자… 90명 고용

충주시는 2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진전장㈜, ㈜이티에스와 투자협약을 가졌다.[사진=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승강기 부품 제조기업과의 연이은 추가 투자협약 체결로 중부내륙권 성장거점 도시로서 승강기 클러스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와 충북도는 2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진전장㈜, ㈜이티에스와 투자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우진전장 박용덕 대표, 이티에스 박용목 대표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이천과 충주 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전장은 엘리베이터 컨트롤 패널 등 전기장치를 제조하는 우량기업이다.
 
지난 2019년, 2022년 투자협약에 이어 추가로 2026년까지 동충주산단 3135㎡ 부지 내에 55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2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티에스는 이천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전기장치, 의장품 제조 업체로 주요 납품처 접근성 확보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해 2022년 체결된 협약 대비 45억원을 증액해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동충주산단 내 8378㎡ 부지에 82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축 및 이전할 예정으로 7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로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는 충주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생각하고 충주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