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1학기 학습평가회' 20일 개최…예비 사회복지사 공동체 가치·화합 다진다

  • 교내 연회장에서 재학생 150명 대상으로…학년별 지도교수 참여해 학습지도 및 시험문제 집중설명

  • 학업 스트레스 날리는 '격려와 연대'의 장으로…'오프라인 소통' 확대

  • 정애경 학생회장 "연대감 형성, 동기부여 기대"…구혜영 학과장 "실천적 역량 체득, 공동체 교육 강화"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2025년 학습평가회’에서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2025년 학습평가회’에서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사회복지학과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교내 연회장에서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습평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히 학업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넘어,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인간적 연결’과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는 데 방점을 둔다. 구혜영 학과장과 김진숙 교수가 함께 참여해 한 학기 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성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학년별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학습지도 및 시험문제 집중설명도 예정돼 있다. 이어 전체 학생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유대감을 높이는 팀빌딩 활동,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정애경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은 “사이버대 특성상 홀로 모니터 앞에서 공부하며 외로움이나 한계를 느낄 때가 많은데, 동기·선후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된다”며 “이번 평가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서로의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든든한 지지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우들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혜영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오프라인 만남이 지닌 교육적 가치와 복지학의 지향점을 연결해 이번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구 학과장은 “사회복지학은 텍스트를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삶 속에서 증명하는 실천 학문”이라며 “온라인 강의로 다진 지식의 토대 위에, 이러한 오프라인 소통과 만남을 더함으로써 학생들이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실천적 역량을 체득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과 차원에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복지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공동체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3월 오프라인 연합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임원 워크숍, 송년 학습평가회, 학교 축제, 블루라이온스 체육대회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사이버대는 개인 플레이’라는 편견을 깨고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열정과도전' 봉사동아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한사인' 동아리,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미래복지포럼' 등 현장 중심의 전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실천적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해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및 대학원생을 모집 중이다. 대학원 석·박사과정은 6월 19일까지, 학부 신·편입생은 7월 1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상세 정보는 한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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