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대구테크노파크,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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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3-03-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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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버스 시작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이태훈 달서구청장(좌),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다. [사진=대구달서구]


대구 달서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달서아트센터 3층에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을 구축했다. 실증사업으로 개발된 콘텐츠들은 “달서 독도 메타버스 학습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독도의 자연·역사·관광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대구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과 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원장과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3월 24일, 전국 최초 개소할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의 원활하고 체계적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이 필요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6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대구테크노파크와 ‘달서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구축된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의 예약·운영관리, 시민참여 활성화, 신규콘텐츠 2종 제작 및 개발, 지역주민 메타버스 시민체험단 등을 모집으로 메타버스 리빙랩 운영 등이다.
 
3월 말 개소를 앞둔 학습관은 독도의 자연·역사·관광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존, 메타버스 아바타 생성존, 가상독도 실감체험존, 메타버스 VR존, 실시간 영상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실감미디어와 VR 콘텐츠를 통해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라나는 지역인재들이 선택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에 투자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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