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봄기운 도래…포근하지만 미세먼지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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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3-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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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고촌 양묘장의 비닐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출하를 앞둔 봄꽃을 정성껏 다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5일도 포근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로 탁한 대기질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3도, 낮 최고 16도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대구,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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