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골든키 컨시어지 2명 추가 배출…국내 '최다' 보유 호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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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2-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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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정용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함지환 매니저 올해 골든키 선정

올해 골든키 컨시어지로 선정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정용철 매니저(중앙 오른쪽)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함지환 매니저(중앙 왼쪽)가 양 호텔 골든키 컨시어지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 컨시어지 두 명이 올해 한국컨시어지협회 골든키 정회원 대열에 합류했다. 파르나스호텔에만 골든키 컨시어지 7명이 배출됐다. 

골든키는 세계컨시어지협회가 극소수의 베테랑 컨시어지들에게만 수여하는 것으로, 국내의 수많은 컨시어지 매니저 중 단 30명만이 골든키 배지를 달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든키 정회원 7명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 골든키를 수여받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정용철 매니저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함지환 매니저는 각각 컨시어지로서, 골든키 정회원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밝혔다.

정용철 매니저는 "기존에 존재했던 컨시어지의 경계를 넘어 고객들이 기대하는 수준 그 이상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컨시어지협회가 추구하는 '모든 문을 열어주는 열쇠(Your Key to Everywhere)'의 가치를 새겨 고객들이 두드리는 모든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컨시어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지환 매니저는 컨시어지 경력 4년 만에 골든키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함 매니저는 "호텔 하드웨어가 갈수록 고도화되는 만큼 컨시어지 서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도 그에 발맞춰 고급화돼야 한다"며 "상대적으로 컨시어지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지 않은 내국인 여행객들과 컨시어지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파르나스호텔 제주 골든키 컨시어지 이재웅 매니저(왼쪽)와 홍대성 매니저.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호텔 업계에 드리운 암흑기가 서서히 걷히고 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추세"라며 "디지털 전환 물살에도 사람 간 소통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신뢰 등 인간적인 요소들이 더욱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 컨시어지의 르네상스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골든키 정회원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김진아 매니저, 손병진 매니저, 함지환 매니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강상묵 매니저, 정용철 매니저, 파르나스호텔 제주 이재웅 매니저, 홍성대 매니저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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