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통상본부장, 몬태나주 주지사 접견 "비자 발급 관련 근본 해결책 찾아야"김정관 산업장관 다시 미국행…여한구 통상본부장은 사전 출국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현지에서 화장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김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