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주가 9%↑…당국 "원숭이두창, 코로나19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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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6-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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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숭이두창 관련주인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9.51%) 오른 2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3일 무증상 입국자에 의해 원숭이두창이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을 묻자 "비말 등이 주된 감염 경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달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가 아닌 국내 일반 인구에서의 전파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국내에 입국한 의심환자를 놓치지 않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국민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신고, 의료계의 적극적인 의심환자 감시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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