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서열 1위' 또럼 서기장, 7월 말~8월 초 첫 방한美 고위관리 첫 방한 협의..."한미 동맹 유지...한미관계에 큰 중요성" 外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포토] '지구를 위한 국민 오디션'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