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사 협약식'에서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나경복, 황택의, 허수봉, 김희진, 강소휘, 이다현 선수. 관련기사"미끄러져도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의 기록과 꿈신한금융,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과 후원 계약 체결 #배구 #푸마 #국가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책제언하는 최태원 회장 [포토] 인사말 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