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월드컵 체코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 힘차게 응원"

  • SNS 통해 응원 메시지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몬테치토리오 궁전에서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몬테치토리오 궁전에서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내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상 처음으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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