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차오양구의 한 핵산(PCR) 검사소에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관련기사중국 R&D 지출 2000억원 이상 상장사 290곳…사상 최대 규모이재명 "코로나 대출, 채무조정·탕감 단계적 추진"...소상공인 공약 발표 #중국 #베이징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