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시너지 내는 선진적 협업모델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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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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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플라자와 업사이클 문화 확산 위한 협약 체결

  •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해 민·관협력 체계 구축

[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18일 "지역 내 폐자원 업사이클 확대에 있어 지방 정부와 민간 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선진적 협업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실에서 AK플라자와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AK플라자가 보유한 인프라와 마케팅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친환경 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 친환경 문화 이벤트·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업사이클 확대를 위한 자원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협약에 앞서 시범 사업으로 지난 해 AK플라자 광명점에서 친환경 상품 판매 행사인 '환상 마켓'을 개최한 바 있는 데 우수 친환경 상품을 보유한 7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업사이클 패션 잡화, 비건 푸드·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성황리 마무리됐다.

한편, 고준 AK플라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노하우를 지원받아 새로운 ESG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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