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충북 유한양행 오창 물류센터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열 관리' AI 시대 필수 솔루션LS證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임상 가속화…목표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호송된 한국인 구금자들 [포토]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구금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