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도쿄해상, 싱가포르 SP그룹과 스마트시티 업무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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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무라 마유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1-12-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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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도쿄해상홀딩스는 27일, 싱가포르 국영전력가스회사 SP그룹과 싱가포르 서부 텐가에 건설예정인 스마트 시티 건설계획에 관한 업무제휴 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영역의 독점 계약이다.

 

현지 자회사 도쿄 마린 라이프 인슈어런스 싱가포르를 통해 체결됐다. 주민과 사업자에 대해 도쿄해상그룹의 싱가포르 손해보험회사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스마트시티 관리 애플리케이션 실현과 함께 개인맞춤형 보험상품・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간다.

 

도쿄해상홀딩스에 의하면,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해서는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선진적 서비스를 도입해야 한다. 보험회사에는 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이 기대되고 있다.

 

SP그룹은 서부 텐가에 약 4만세대, 1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2023년 9월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2014년, IT국가를 목표로 한 ‘스마트 네이션’ 구상을 발표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사회적 과제해결에 주력해 왔다. 스위스의 비지니스 스쿨과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 등이 집계한 ‘세계 스마트시티 순위’에서 싱가포르는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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