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진행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018년 말과 비교했을 때 LCD 패널 생산능력이 25% 줄어든 상태”라며 “구체적으로는 TV 패널 생산능력이 40% 감소했고, IT기기 패널 생산능력은 30%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관련기사반도체는 웃고 철강은 울었다…3분기 제조업 BSI '81''버퍼 ETF' 흥행실적 저조에 체면 구긴 ETF 1위 삼성운용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장문기 기자mkmk@ajunews.com 가상자산, 투기에서 투자로…"중장기 투자자 증가 추세" 카카오페이, 대안신용평가모델 구축 위해 KCB와 '맞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