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주가 3%↑…홍준표 "김만배 영장 기각, 법조카르텔 큰 역할"

정세희 기자입력 : 2021-10-15 10:5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선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선재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3.45%) 오른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선재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로 꼽힌다.

홍준표 의원은 15일 법원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데 대해 "검찰의 부실수사 탓도 있겠지만 그동안 수백억을 쌓아 놓은 법조 카르텔이 더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의 지시로 다급하게 영장 청구한 것도 수사가 어쩐지 어설프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규 압수 수색할때 현장에서 보인 검사의 태도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자세라기 보다는 어쩔수 없이 시키니까 한다는 식의 모호 할뿐만 아니라 피의자와 담합하는 듯한 태도 였고 김만배씨 경우에도 똑같은 수사 태도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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