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1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가 부회장은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을 거쳐 선박해양영업 사업대표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맡아 조선 3사의 주요 현안 조율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집행해 왔다.
△1957년생 △연세대 경제학과 △현대중공업 이사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 △현대중공업 부사장△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 △한국조선해양 사장
가 부회장은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을 거쳐 선박해양영업 사업대표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맡아 조선 3사의 주요 현안 조율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집행해 왔다.
△1957년생 △연세대 경제학과 △현대중공업 이사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 △현대중공업 부사장△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 △한국조선해양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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