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김치 나눔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까지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삼척빛드림본부는 지난 17일 원덕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로 마련한 열무김치 재료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삼척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 담그기 작업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근 뒤 포장과 배송 과정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날 마련된 열무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식재료 관리가 쉽지 않고 식욕 저하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신선한 열무김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기력 회복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이번 김치 나눔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추진한 '친환경 공부방 개선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 25일에는 친환경 여름 침구류를 추가 지원했다.
이번 공부방 개선사업에는 총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실내환경 개선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필요한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원된 친환경 침구류는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기 아동들에게 건강한 생활환경은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지원의 의미는 더욱 크다는 평가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척빛드림본부는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생계지원 중심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교육환경 조성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나눔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삼척빛드림본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이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상생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상생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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