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연휴 이틀째인 일요일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다소 답답한 고속도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저녁 늦은 시간이 돼서야 차츰 해소될 전망이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56만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들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35분 ▲대구~서울 4시간03분 ▲광주~서울 3시간57분 ▲대전~서울 2시간26분 ▲강릉~서울 4시간06분 ▲울산~서울 4시간26분 ▲목포~서울 4시간42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4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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