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박정훈 "김병기, 35억 송파 아파트 보유…권력자만 집 사고 서민은 못 사나"경기도, 대광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환영…'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본격 추진 #전자발찌 #강윤성 #송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첫눈 내린 설악산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북페스티벌(몽:땅 야외도서관)' 개막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