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주가 1%↑..."셀트리온과 코로나 진단키트 유통 MOU"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9 11:0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마켓코리아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분 기준 아이마켓코리아는 전일 대비 1.8%(2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시가총액은 377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2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5월 아이마켓코리아는 셀트리온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키트 제품군의 국내 기업간 기업간거래(B2B), 기업대정부(B2G)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업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의료기관 제외)으로 셀트리온의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와 자가검사키트 등 총 2개 제품을 유통하게 된다.

대표적인 제품은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로, 진단 후 감염 여부를 15분 내외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 국내 항원신속진단키트로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개인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도 15분 내외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감소했고, 매출액은 7216억원으로 같은 기간 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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