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시장, “광역교통 인프라 강화, 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강조
 

민선7기 김포시가 7월 3주년을 맞는다.

김포는 지난 3년 간 전국 최고 수준의 공직 청렴도 달성과 교육예산 확보, 문화·체육기반 구축과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상급기관으로부터 100여 개가 넘는 기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6개 도시 대상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도시의 브랜드 가치도 급상승하고 있다.

◆ 4년 만에 인구 21% 이상 증가···예산규모 1조 5천억 원 넘어서

2017년 말 41만이던 김포의 인구는 지난 5월말 현재 외국인을 포함해 50만을 넘어섰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4년여 만에 약 21% 이상 인구가 늘었으며 예산규모도 2017년 1조원에서 지금은 1조 5천억 원으로 기업체수는 6100여 개에서 6900여 개로 증가했다.

체육시설은 44개소에서 49개소로 공원은 230개소에서 260개소로 공공도서관도 7개소에서 11개소로 늘었다. 특히 복지시설은 470개소에서 578개소로 증가했다.
 
◆수학여행비 지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보급 등 혁신시책 펼쳐

민선7기 김포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혁신적인 시책을 펼쳐왔다.

저소득 가정 학생이 아닌 관내 전체 학생에게 일괄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한 것은 김포가 전국 처음이다.

카드와 모바일 병행이 가능한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 청년기업 육성 조례와 청년기업 인증제도 운영, 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보급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하수도 0원 요금 추진도 전국 최초 사례다.

김포시 최초 사례도 많다.

공유전기자전거 도입, 산업진흥원 출범, 무인항공기(드론) 이용 환경감시 활동, 시민원탁회의, 광역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등은 민선7기에서 처음 이룬 성과다.

◆ 교통 인프라 대폭 확충,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철도망 구축 총력

김포골드라인은 현재 평일 6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 교통수단이지만 최대 혼잡률이 285%에 달해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시는 운행시격 단축과 열차 추가 제작 등 단계별 혼잡률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착공과 추가 연장 및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의 조기 추진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또한 주요도로인 국도48호선 누산·제촌 구간이 2019년 착공됐고 해강안 경관도로인 평화로가 올해 하반기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만성적 교통정체구간인 신곡사거리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영사정 하이패스IC 건설사업도 내년 초면 설계가 완료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간다.

민선7기 들어 버스노선도 대폭 증설·증차됐다. 전세버스와 심야이음버스, 심야마을버스 신설과 더불어 광역버스 노선에는 준공영제를 도입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기업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 1위···기업투자 유치 성과 두드러져

김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김포산업진흥원이 지난해 7월 출범한데 이어 기업행정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할 제조융합혁신센터도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지원건수가 경기도내 1위를 차지할 만큼 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민선7기 들어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산업단지가 1곳 더 완공됐으며 2개소가 추가로 사업승인됐다.

민선6기 이전 산단의 입주 기업체수는 438개소였으나 2021년 현재 1,507개소로 244%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도 2019년 1만 9,700명에서 2020년 2만 7,91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도 2018년과 2020년 각각 사우동과 구래동에 개소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2019년 발행 당시보다 이용자는 361%, 가맹점수는 177% 증가해 지역경제 활력화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예산 지원 민선6기 이전 대비 316% 증가···교육격차 해소 노력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민선7기 김포시의 교육예산 확대 노력도 두드러진다.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 예산은 민선6기 이전 120억원 규모에서 500억원으로 늘었다.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혁신교육지구도 성공적으로 수행돼 교육지원 92%, 학생 79%, 학부모 61%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선7기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추진한 중고교 교복비 지원사업과 중고교 수학여행비 지원사업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초중고 실내체육시설 확충률은 민선7기 이전 87%에서 현재 99%에 이른다.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착공···도시개발로 지역균형 및 생활개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북변동 옛 경찰서 부지에 행정복지센터와 육아나눔터, 돌봄센터,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2019년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사업 중단 위기를 맞았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조성사업은 지난 5월 사업승인 11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원도심 기능 증진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풍무역세권 개발사업도 올해 하반기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우리아이돌봄센터 추가 개소···초등돌봄 공백 없애고 보육환경 개선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올해 말까지 10개소로 늘어난다.

정 시장 임기 내에 총 17개소를 개소해 지역별로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없애겠다는 계획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공사도 내년 초면 마무리된다. 국공립어린이집도 대폭 확충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후 지금까지 총 22개소가 개원했고 올해 말까지 7개소가 추가로 개원 예정이다. 어린이집 환경개선 예산은 민선6기 이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임신출산 축하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 사우동 복지관에 이어 김포시의 두 번째 복지관이 통진 마송에 건설 중이고 풍무동에는 보훈회관, 신도시 장기동에는 제2통합사회복지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정 시장 "교통인프라 강화, 김포한강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오는 9월이면 서해와 북녘을 최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개관한다.

시는 연간 약 4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김포 북부권 지역의 지역경제 활력화와 김포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0여 년 간 한강을 가로막고 있던 한강변 철책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되며 시는 철책 철거후 환경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선다.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4년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 사업도 진행 중이며 도시공원과 주차장이 대폭 확충 돼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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