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로 빌보드 4주 연속 1위…팝 역사에 큰 획 그었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6-22 07:48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팝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첫 번째 영어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두 번째 영어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 순위(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이다. 

21일(현 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6월 26일자)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5일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12일, 19일을 거쳐 26일까지 4주 연속 정상에 머물렀다. 최근 세운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1위 기록을 뛰어넘은 신기록인 동시에 아시아 가수가 해당 순위에서 세운 최초의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발매 후 '핫100' 1위를 기록한 곡은 빌보드 전체 역사에서 54곡뿐이다. 특히 빌보드 1위를 4주 넘게 지킨 곡은 13곡뿐이며, 이 중에 '버터'가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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