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후 심경 고백 "완전히 혼자 되니 힘들었다"

사진SBS
[사진=SBS]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범수가 등장했다.

이날 이범수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에게 전화해 "오랜만에 OTT를 보려고 켰는데 로그인을 하래요. 제 계정이 뭐죠"라고 물어 탄식을 자아냈다.

또 이범수는 은행을 찾아, 천원짜리 지폐를 5만원 어치 현금으로 인출해주기를 요청하며 "주차비 낼 때 쓰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직원이 계좌이체를 권하자 "그걸 핸드폰으로 다 한다고요?"라고 말하며 은행 업무에 무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겪은 가정사를 회상하며 "슬프고 아픈 일로 남사스러워 눈에 띄고 싶지 않았다"며 "완전히 혼자가 되니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2월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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