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고위 관계자는 13일 열린 2021년 1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배터리 기술 개발 로드맵과 관련해 안전하고 빠르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 위한 투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NCM구반반 배터리 기술 적용 배터리는 내년 포드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3년 1회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이 입주해 있는 SK그룹 서린동 사옥.[사진=석유선 기자] 관련기사SK이노 E&S, 美 LACP 비전 어워드 3년 연속 금상SK이노 상반기 직원 평균급여 8500만원...작년보다 하락 #1분기 #배터리 #sk이노베이션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엘리스그룹, 기업∙기관 전용 생성형 AI 솔루션 'AI헬피챗'출시 [광화문뷰] 당하면 '가해자'가 되는 해킹사태...SKT '자진신고'가 남긴 교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