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쇄 총격 희생자를 기리는 조기가 게양돼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오는 22일까지 백악관을 비롯해 미전역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명령했다. 관련기사日 재무상 "미국 국채 매각, 관세 협상 수단 아냐"현대차·기아, 4월 미국 판매량 16.2만대...7개월 연속 최다 판매 행진 #워싱턴 #미국 #조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