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0년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20일 오전 진단검사를 받는다. 관련기사경산시, '일상 속 방역 철저히'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당부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강원영동 관광산업 현장 찾아...지원 강화 #박근혜 #서울구치소 #코로나19 #진단검사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CJ그룹,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실적 위축 홈쇼핑업계, '해외 라방'으로 돌파구 모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