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폭설에 통제되는 미시령 [포토] 시위 진압 현장에서 발견된 미얀마 군경의 총알과 탄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