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이 18일 옌타이 개발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산동자유무역시범구 옌타이구역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의료기기 산업의 차세대 거점,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생물의약 산업의 심장으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중국 5대 핵심산업] 글로벌 기술 패권의 전선, 한국 산업의 운명은? 산둥 닝양, 귀뚜라미 산업으로 마을 경제 살린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