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웨이싱신차이, 방수·정수 사업 확대

곽예지 기자입력 : 2020-08-13 10:49
중타이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중타이증권보고서]

중국 신소재 건축자재 업체 웨이싱신차이(偉星新材, 선전거래소, 002372)가 주력하고 있는 방수와 정수필터 사업이 전망이 밝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웨이싱신차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억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8% 감소했다. 순익도 3억5700만 위안으로 19.61%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웨이싱신차이의 매출에서 소매 사업 비중이 65%에 달하기 때문에 소매 시장이 크게 위축된 코로나19 시기 실적에 타격을 입은 것이다.

다만 2분기 매출 감소폭이 크게 줄었고, 장기적으로 웨이싱신차이의 경영의 질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웨이싱신차이의 주력 사업인 방수재료, 정수필터 사업 확대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중타이(中泰)증권은 평가했다.

중타이증권은 웨이싱신차이의 2020~2022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10.2억/11.5억/12.9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3.7%/12.7%/12.2%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65/0.73/0.82위안으로,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22.72/20.15/17.96배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중타이증권권은 웨이싱신차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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