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도 펜션서 다이빙하던 30대 의식불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흥서 기자
입력 2020-07-06 12: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5일 오후 5시 37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펜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31)씨가 다이빙 직후 물 위에 떠올라 있는 것을 지인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A씨의 지인들은 "A씨가 다이빙한 뒤 등이 보이는 상태로 물 위에 떠 있었고 계속 몸을 움직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