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서 싹 틔우는 ‘잔디’…4월 신규고객 20% 해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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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0-05-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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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토스랩 대표이사.]


‘언택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잔디 서비스를 공급하는 토스랩은 지난달 신규 고객의 20%가 해외로부터 유입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용자 200만 명을 확보한 잔디는 전 세계 63개 국에 진출했으며, 일본에서만 60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잔디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다. 가장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만에서는 1위 협업툴(구글플레이 기준)로 자리 잡았고, 베트남에서는 신규 유료 고객이 자연 유입되고 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아랍에미리트(UAE) Netaq사, 싱가포르 Rochade사 등과 추가 파트너 협력도 체결했다.

잔디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아랍어(예정)를 지원하고, 각 국가권에 제공되는 시스템 연동, 조직도, 이모티콘 및 현지통화 결제를 지원하는 등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올해부터 아시아에도 협업툴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창업부터 아시아 시장을 타깃 하여 준비된 잔디가 K-협업툴로서 글로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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